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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원에서 배우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하고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문자를 보낸 40대 여성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처음 약식명령 결과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가 오히려 2배 늘어난 벌금형을 받게 된 이번 사건의 주요 내용과 경과를 정리해 드립니다.

⚖️ 1. 사건 개요 및 법원 판결 결과
- 피고인: 40대 여성 A씨
- 선고 결과: 벌금 600만 원 +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 재판부: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영아 판사)

황정민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인 배우 황정민 씨의 명확한 거절 의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연락을 시도하여 심각한 공포심을 유발했다며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 2. 사건의 전개 과정 (약식명령부터 1심 선고까지)
- 고소 및 약식명령 (벌금 300만 원)
- 황정민 씨 측은 지속적인 스토킹 및 사생활 관련 악성 연락에 대해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 법원은 올해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황정민
- 정식재판 청구 및 검찰 구형 (1,000만 원)
- A씨는 약식명령 결과에 불복하여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 검찰은 "피해자가 거절 의사를 명확히 밝혔음에도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연락이 이루어졌고, 피해자가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며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황정민
- 1심 판결 (벌금 600만 원 선고)
- 1심 재판부는 정식재판을 거쳐 약식명령(300만 원)보다 높은 벌금 600만 원을 최종 선고했습니다.


💬 3. 소속사 측의 입장
황정민 씨의 소속사 측은 이번 법원 판결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허위 사실 유포 및 편집된 녹취록 등을 활용한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 향후 발생하는 추가적인 스토킹이나 유사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황정민 스토킹
스토킹 범죄는 타인의 일상을 파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엄연한 범죄 행위입니다. 법원 역시 약식명령 불복 후 진행된 재판에서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감을 중하게 판단하여 처벌 수위를 높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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