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부산 폭우 노게임 롯데.LG 경기 결국 노게임 사직구장에 장대비

by 상콤배 2026. 8. 30.
728x90
반응형

2026년 8월 30일 부산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프로야구 경기가 또다시 비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부산 폭우

 

이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KBO리그 경기가 오후 6시부터 진행됐지만, 경기 도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결국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부산 폭우에 경기 중단

경기 초반에는 LG가 먼저 앞서갔습니다.

3회초 LG는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오스틴 딘이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면서 LG가 2-0으로 앞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3회말 롯데의 공격 과정에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롯데 선두타자 전민재가 안타로 출루한 뒤 황성빈의 타석에서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졌고,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오후 7시 3분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사직구장에 물웅덩이까지

경기장 관계자들은 경기를 재개하기 위해 대형 방수포를 설치하고 그라운드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폭우가 계속되면서 외야와 파울 지역 등에 물이 빠르게 고였고,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결국 심판진은 약 35분 동안 상황을 지켜본 뒤 오후 7시 38분 우천 노게임을 결정했습니다.

노게임이 되면 기록은 어떻게 될까?

이번 경기는 정식 경기로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 중 만들어졌던 기록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LG가 기록한 2-0 리드는 물론이고 오스틴 딘의 2타점 2루타 역시 공식 기록으로 남지 않게 됐습니다.

 

선발투수들의 투구 기록과 타자들의 경기 기록도 모두 사라지게 됐습니다. 해당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될 예정입니다.

부산 주말 3연전이 모두 비의 영향을 받았다

이번 부산 경기가 더욱 아쉬운 이유는 주말 3연전 전체가 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8월 28일 롯데와 LG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29일 경기는 경기 도중 두 차례 우천 중단을 거친 뒤 강우 콜드게임으로 종료됐습니다.

 

그리고 30일 마지막 경기마저 폭우로 노게임이 되면서 부산 사직구장의 주말 3연전은 정상적으로 끝난 경기가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팬들에게는 아쉬운 하루

야구팬 입장에서는 더욱 아쉬운 상황입니다.

특히 이날은 LG가 2점을 먼저 뽑으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가고 있었고, 롯데 역시 반격을 준비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야구는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스포츠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장 상태를 고려하면 경기 중단과 노게임 결정은 불가피했습니다.

앞으로 재편성되는 경기에서는 두 팀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부산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는 프로야구 일정까지 바꿔놓았습니다.

부산 사직야구장 롯데-LG전은 3회말 폭우로 중단된 뒤 우천 노게임으로 결정됐으며, 경기는 추후 재편성됩니다.

 

이번 주말 부산에서는 폭우 때문에 경기 취소와 강우 콜드게임, 노게임이 잇따르면서 야구팬들의 아쉬움도 커졌습니다.

다음 재편성 경기에서는 날씨 걱정 없이 양 팀이 제대로 승부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