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정부 정책인 온누리상품권 많은 소비자들이 할인 구매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최근에는 가맹정 기준이 크게 변경되면서 자영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누리 상품권이란?
온누리 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생하는 상품권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골목형 상점가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는 상품권입니다. 지류상품권뿐 아니라 카드형 모바일형까지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어 소비자는 할인 구매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달라진 가맹 기준
기존에는 일정 요건만 충족하면 비교적 쉽게 가맹 등록이 가능했지만 제도가 개편되면서 다음과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1. 연매출 30억원 이하만 가맹 가능
가장 큰 변화는 연매출 30억원이하의 소상공인 중심으로 가맹이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가맹 신청이나 갱신시 전년도 매출을 확인하며 기준을 초과하면 신규 등록 또는 갱신이 제한됩니다. 이미 가맹점인 경우에도 갱신시 매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가맹 자격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2. 일부 업종은 신규 가맹 제한
다음과 같은 업종은 신규 가맹 등록이 제한됩니다.
●병원
● 의원
● 치과
● 한의원
● 동물병원
● 법무 관련 업종
● 회계 및 세무 관련 업종
이러한 업종은 상대적으로 매출 규모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제외되었습니다
반면 약국은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고려해 가맹이 가능합니다



3. 부정 유통 단속 강화
온누리 상품권을 실제거래 없이 현금으로 바꾸거나 불법 환전하는 행위는 강력한 처벌 대상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거래 없는 환전 금지
● 가맹점 외 장소에서 결제 금지
● 비재면 부정 결제 금지
● 위반시 과태료 및 부당이득 환수
● 중대한 위반은 부당이득의 최대 3배까지 제재 가능
정부는 상품권이 본래 목적대로 사용될수 있도록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맹 신청시 필요한 사항
가맹 신청시에는 사업자 등록 정보 외에도 매출 확인 서류등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자료를 제출하게 됩니다.



사업자등록증
● 부가가치세 관련 매출 확인 자료
● 영업 중임을 확인할수 있는 사진
● 필요시 임대차계약서 또는 공과금 납부 자료
서류 심사를 통해 실제 영업 여부와 가맹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합니다



소비자에게 좋은 점
가맹점이 소상공인 중심으로 운영되면 상품권 사용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더욱 집중됩니다
소비자는 할인 구매 혜택을 받을수 있고, 지역 상권은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2026년부터 시행되는 온누리 상품권 가맹 기준은 연매출30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병원, 법무 회계 등 일부 업종은 신규 가맹이 제한되고 불법 환전에 대한 처벌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온누리 상품권의 본래 취지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살리기 위한 제도인 만큼 가맹을 준비하는 사업자는 변경된 기준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정부 정책은 일부 내용이 변경될수 있으므로 신청이나 갱신 전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